[주간 ISSUE] 유통까지 마이데이터 확대 추진

앱결제 안심터 소식/주간 이슈

 

유통까지 마이데이터 확대 추진

“C커머스 통한 유출 우려”

오늘은 앱결제안심터에서는

유통분야까지 확대 될 전망을

보이는 마이데이터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

정보보호위원회는 유통과

통신, 보건 의료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사업을 확대하여

제3자 정보 전송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유통업계는 금융 및 공공분야에

이어 유통 분야까지 마이데이터를

확대 추진 하는 것은 오히려

국민의 개인 정보 보호와 국가

안보에 위협적일 수 있어 경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C커머스는 한국시장을 잠식하며

이용자를 끌어 모으고 있는

상황에 유통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사업이 확산된다면 이용자 정보

유출이 우려될 수밖에 없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의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며 “C커머스 등

해외 사업자를 통해 해외로

다량 유출될 가능성에 대해

개보위의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전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뉴스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 유통까지 마이데이터 확대 추진…업계 “C커머스 통한 유출 우려”

정부가 유통 분야까지 마이데이터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인 가운데, 중국 e커머스(C커머스)를 통한 개인정보 해외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통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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