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이슈] 하반기에도 신작 쏟아지는 게임업계!

 

2025년 상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은 말 그대로 신작들의 격전지였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국내 게임업계는 다시 한번 MMORPG 신작들을 앞세워 본격적인 유저 공략에 나섭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굵직한 게임사들이 각자의 세계관과 스타일을 담은 대형 MMORPG를 출시할 계획인데요.

 

어떤 타이틀들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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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여전히 매출 상위권 장악 중

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상위 6개 중 3개가 MMORPG 장르였습니다

 

• 🥈 2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
• 🥉 5위: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 🎖 6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이처럼 MMORPG는 여전히 강력한 ‘캐시카우’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하반기 신작 출시도 이 기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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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게임즈의 기대작 ‘프로젝트 Q’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북유럽 신화 기반의 MMORPG ‘프로젝트 Q'를 준비 중입니다.

• ✅ 방대한 세계관 속 다양한 종족 선택 가능
• ✅ 협동 던전, 길드 경쟁 등 다양한 오픈월드 콘텐츠
• ✅ 연내 출시 목표

카카오게임즈 관계자에 따르면, 이 게임은 RPG 기대작 중에서도 핵심 타이틀로 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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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의 다중 세계관 MMORPG ‘더 스타라이트’

컴투스도 하반기 시장에 합류합니다.

‘더 스타라이트’는 중세·현대·미래를 넘나드는 다차원 세계관이 특징인 판타지 MMORPG입니다.

• 🕰 차원을 넘나드는 스토리
• 🧙‍♂️ 각 차원의 영웅들이 흩어진 ‘스타라이트’를 모으는 미션
• 📆 6월 사전예약 예정

컴투스 측은 “역대 최대 규모의 MMORPG로, 오랜 개발 기간에 걸맞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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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점 & 요약

 

💡 한 줄 시사점

“MMORPG는 여전히 흥행 카드다.”

 

📌 주요내용 요약

국내 게임사들, 하반기에도 RPG 장르로 매출과 유저 모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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