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통3사 OTT 전략 키워드…'협력·자생·의존'
앱결제 위클리 이슈/위클리 OTT 원스텝이동통신 3사가 콘텐츠 중개를 넘어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로 변모한다.
그간 지상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으로부터 콘텐츠를 받아 IPTV로 보여주는데 그쳤다면,
콘텐츠 기획·제작·유통까지 가능한 '콘텐츠 제작사'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것.
이같은 행보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성장과 무관치 않다. 오리지널 콘텐츠가 강조되는 OTT에서는 자체 IP를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득이기 때문. 자체 미디어 플랫폼을 키우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전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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