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예방 컷툰] #3. 주유 금액 아끼려다 사기 당하게 된 썰

나의 피해 사례

 

[앱결제안심터 안전지킴 컷툰]

 

🔸3. 주유 금액 아끼려다 사기 당하게 🔸

 

 

요즘 갑작스럽게 급등한 물가에

더욱 알뜰하게 소비하려는 심리가 커져

중고거래가 활성화되었는데요, 

중고거래를 해보신 있으신가요?👀

 

최근 고물가 시대에알뜰족 겨냥한 

현금처럼 사용할 있는 포인트, 할인쿠폰  

상품권 관련 중고거래 사기가 급증하며

플랫폼 이용자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소액도 피해 없는 

다양한 중고거래 사기 수법 😡

 

앱결제안심터 가족인 가연이의 사례를 통해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기  

판매자의 번호가 사기로 신고된 번호가 아닌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우선 확인해보고 

 

중고거래 플랫폼은 이용자들에게 

사기  수법에 대한 충분한

고지와 안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이에 대비해야 합니다. 👊

 


 

앱결제안심터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모바일

콘텐츠 거래가 증가하면서 발생하고 있는 이용자

피해에 대한 사전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앱결제안심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여 모바일 결제 관련 결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피해 사고 클리닉]- 휴대전화 빌린 뒤 몰래 '소액결제'…취약계층 대상 범죄 잇따라

피해 사고 클리닉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휴대전화로 몰래 소액결제를 해

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정수영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사기죄에 대해 징역 2개월, 특수절도 등 4가지 죄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3월 20일 중증 지적장애인인 B씨를 속여 B씨 명의의 휴대전화 3대를 개통한 뒤

57차례에 걸쳐 310여만원 상당의 소액 결제를 한 혐의를 받는다.

휴대전화 요금도 미납해 B씨는 890여만원의 재산 피해도 입었다.

A씨는 휴대전화 매장에서 절도를 하고, 택시요금을 내지 않거나 무전취식을 하는 등의 범행까지 저질렀다.

 

앞서 경기 군포에선 외국인과 노인 등을 속여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뒤 소액결제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휴대전화 대리점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군포경찰서는 휴대전화를 살펴봐주겠다고 속여 소액결제를 통해

돈을 가로챈 혐의(컴퓨터 등 사용 사기죄)로 김모(27)씨를 최근 구속 송치했다.

그는 요금 할인이나 서비스 등을 미끼로 고객들의 매장 방문을 유도한 뒤

54명의 피해자 휴대전화에서 문화상품권과 게임머니 등을 결제해

총 7793만원가량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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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빌린 뒤 몰래 '소액결제'…취약계층 대상 범죄 잇따라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휴대전화로 몰래 소액결제를 해 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정수영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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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편에서는 구체적인 피해사례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