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ISSUE] 모르는 연락처 조심하세요!

📩최근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메시지를 
이용해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유포하고
연락처를 빼내는 사이버 범죄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에 등록되지 않은
해외 번호나 친구로부터
메시지를 받을 경우 이미지 및 문구를
자동으로 띄우는 등 
‘글로벌 시그널’, ‘톡사이렌’으로
카카오도 이용자 보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가 아닌 이용자가 보낸
링크나 첨부파일 다운로드 시 이용자에게
경고 문구를 보여주기도 하며,

😃은행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소비자가
은행 공공기관 등에서 전송한 카카오톡
메시지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메시지와 기관명 옆에 인증 마크를
표시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카카오는 이용자 신고로
접수된 악성 URL들을
한국 인터넷진흥원(KISA)으로
차단을 요청해 KISA가 통신 3사 통해
국내망을 차단하거나, 
악성 URL일 경우 ‘신뢰할 수 없는 페이지’라는 
주의 문구를 노출하고 있고,

👮‍♀️경찰 요청 시 피싱 의심 계정 제재 조치 등의
사기 피해 협조도 진행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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