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ISSUE] 개인정보 뺏는 신종 학교 폭력 등장

 

📢KBC광주방송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 신종 학교폭력으로 알려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 A 양이 
6학년생 5명에게 협박당하며 
인터넷뱅킹 카드번호와 개인정보를 
빼앗겼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6학년생은 후불 결제가 가능한 
전동킥보드를 타기 위해 
A 양의 카드번호와 개인정보를 
도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같은 학교에 다니는 B 군도 
친구의 요청으로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으며, 
이런 사례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로 보고되고있습니다.

📚교육당국은 해당 사례를 
사이버 학폭 예방 교육에 포함하겠다고 밝혔으며, 
피해 학교는 추가 피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교폭력심의위원회 개최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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