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ISSUE] 마이데이터 확장, 중국에 개인정보 넘기는 창구

앱결제 위클리 이슈/위클리 IT 트렌드

 

 

마이데이터 확장에 반발

“중국에 개인정보 넘기는 창구”

오늘은 앱결제안심터에서는

마이데이터 확장으로 인한

중국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정부가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확대 기조를 보이자

중소 IT 기업들 사이에서는

중국에 개인정보를 넘기는

창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마이데이터를

내년 보건의료, 통신, 유통 분야에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전 분야에

확대하기 위해 지난 30일 개인

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지난 23일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중국에 정보가 넘어갈

가능성이 우려된다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하였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외에도 스타트업

기업들의 경우 마이데이터에

따른 데이터 전송 비용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며

“막대한 비용의 마이데이터

서버 유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뉴스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부 공동명의 부동산거래에 대한 법률상식

주택을 비롯한 부동산과 관련하여 점차 부부 공동명의로 등기가 되어 있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도 여성들의 권리의식과 능력이 점점 향상되고 사회환경 및 문화환경의

www.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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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ISSUE] 개인정보보호 인재 부족, 국가 및 공인 민간 자격 없다

앱결제 위클리 이슈/위클리 정책 가이드

 

 

“개인정보보호 인재 키워야..”

국가자격·공인 민간자격 없다

오늘은 앱결제안심터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부족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정보보호 인적자원개발

위원회(ISC)에서는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자격제도 현황’을 주제로 하여

리포트를 발간하였습니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현장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전문인력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 인력

수요가 늘고 있으나, 관련 자격

제도는 미흡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국가자격과 공인 민간자격은

없는 상태이며, 등록 민간자격은

127개이지만 이마저도 2022년

신규 취득자가 존재하는 자격은

5개밖에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에 ISC 측은 “개인정보위를

중심으로하여 민간자격 가운데

정도를 고려해 공인자격으로

전환하거나 새로운 국가 기술

자격 신설을 추진할 필요

있다”고 제언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뉴스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인정보보호 인재 키워야 하는데”…국가자격·공인 민간자격 없다

개인정보 보호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관련 국가자격과 공인 민간자격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인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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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플랫폼 업계 뿔났다…말많은 전자상거래법 개정안

앱결제 위클리 이슈/위클리 정책 가이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 전자상거래법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개정안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선 가운데 공정위의 대응을 두고 플랫폼업계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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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bn.co.kr/news/view/148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