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사례알림] 불법 웹툰 유통자 엄벌 촉구웹툰 7개사 탄원서 제출

피해 사례 알림

 

 

불법 웹툰 유통자 엄벌 촉구

웹툰 7개사 탄원서 제출

#불법웹툰 #저작권침해

오늘은 앱결제안심터에서는

불법 웹툰 공유 관련 피해 이슈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 소속 7개 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리디·

키다리스튜디오·레진엔터테인먼트·탑코

·투믹스)는 지난 10일 불법 웹툰 공유 사이트

'아지툰'  운영자에 대한 엄벌 촉구

탄원서를 법원으로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에 달하는 해당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는 대전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운영자 A는 웹툰 약 75만

회차와 웹소설 약 250만 회차의

저작권을 침해, 도메인 변경으로

후속 불법 사이트를 양산해 온

혐의를 받습니다.

 

 

또한, 피해자 포함 다수의 콘텐츠

저작권자 내지 저작권자의 디지털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제, 배포,

전송하거나 웹사이트 이용자들의

불법 복제 등을 방조하는 행위

인해 수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웹대협은 저작권자들에게 피해를

입혀 K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이라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로 국내외 불법 유통

판매 및 이용자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뉴스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법 웹툰 유통자 엄벌 촉구"...웹툰 7개사 탄원서 제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체(웹대협) 소속 7개사(카카오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리디·키다리스튜디오·레진엔터테인먼트·탑코·투믹스)는 지난 10일 불법 웹툰 공유

www.digita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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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피해에 대한 사전 예방 정보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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